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상제로 출범하여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취지의 새로운 영상문화축제입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관객들이 영화를 감상하는 단순한 영상 축제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영상 문화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늘 현재형의 상상력으로 소통하는 젊은 영화제, SESIFF에서 새로운 영상 문화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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