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언어가 섞여 있는 스위스 단편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로카르노 영화제의 프로그래머와 빈터투어 국제 단편 영화제의 집행 위원장이 직접 선택한 영화와 스위스 필름에서 추천한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한다. '스위스 단편 영화의 밤'은 스위스의 문화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9월 26일 (금) 19:30
장소 이수 아트나인 야외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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