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IFF 단편 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 에 참여한 <초록이와 스토커 아저씨>, <목격자> 두 편의 개막작 감독들과 출연 배우들과 함께 제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일시 9월 26일(금) 16:00
장소 이수 아트나인
참석자 <초록이와 스토커 아저씨> 김상호감독, <목격자> 오동하 감독, 출연 배우
진행 손광수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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