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식
1993년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제작부장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시절>, <내 마음의 풍금> 등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다다필름’, ‘프로젝트그룹’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또한 ‘무사이필름’의 수석 겸 감독으로 영화 <올드보이>, <사마리아> 등의 투자와 공동제작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영화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성영화를 제작하는데 힘쓰고 있다.
 
뱅상 칼루자
뱅상 칼루자는 1977년에 태어났다. 프랑스의 낭뜨 영화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001년부터 2006년까지는 여러 편의 영화와 TV 영화에서 조연출로 활동하였다. 2006년에 끌레르몽 페랑 단편 영화제에 스태프로 들어간 후, 현재는 본 영화제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이 외에 오베르뉴 지방의 영화진흥위원회에서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프레드 쿠하우프트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지하철 영화제인 ‘Going Underground’의 페스티벌 디렉터이다. 베를린 지하철 TV 프로덕션인 ‘Berliner Fenster’에서 프로덕션 매니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No Place To Go>, <Angel Express> 등의 영화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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