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소개합니다.
감독. 리자 마투샥
Belgiumㅣ2015ㅣ8'38"ㅣCOLOR
어느 외딴 기차역. 기차의 연착으로 세 사람 사이의 침묵이 깨진다.
감독. 다미앙 콜레
Belgiumㅣ2013ㅣ12'00"ㅣCOLOR
솔랑쥬와 마튜는 수화기 너머로 그들의 짦지만 강렬했던 만남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는 그녀가 보고 싶고, 그녀는 짧은 시 한 구를 원하는데…
감독. 브누아 페루몽
Belgiumㅣ2017ㅣ6'32"ㅣCOLOR
아주 먼 옛날 사바나의 상처 입은 사자는 작은 원숭이를 살려준다. 그리고 작은 원숭이는 다친 사자를 보살펴 주게 된다. 이들의 우정이 커져갈 무렵, 원숭이가 불을 발견하며 모든 것이 불타기 시작하는데…
감독. 뱅상 파타르, 스테판 오비에
Belgium, Franceㅣ2015ㅣ3'08"ㅣCOLOR
카우보이와 그의 수상한 부하는 회색빛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누군가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는데...
감독. 뱅상 비에르와츠
Belgiumㅣ2003ㅣ10'27"ㅣCOLOR
집에 가는 길에 누군가의 지갑을 발견한 그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그는 괴로워 하는데..
감독. 마르코 뢰몽
Belgiumㅣ2015ㅣ4'50"ㅣCOLOR
기차 안에서 잠이 든 과일들은 자신들이 나무에서 자라나는 세상에 대한 꿈을 꾼다.
감독. 마티유 라바예
Belgiumㅣ2008ㅣ9'27"ㅣCOLOR
"우리는 움직임을 통해 삶을 통제한다. 따라서 움직이는 능력을 박탈당할 때, 살아남기 위해 이를 재창조해야 한다." - 브누아 라바예
감독. 레미 반데니트
Belgiumㅣ2012ㅣ11'45"ㅣCOLOR
어느 젊은 기타리스트는 루이지애나주의 오래된 블루스 펍에서 자신의 운을 시험해본다. 그는 1920년대 뉴올리언즈에서의 사랑과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
감독. 브리트 레스
Belgiumㅣ2016ㅣ11'51"ㅣCOLOR
애완 동물, 특히 자신의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캐서린는 남들과의 교류조차 갖지 않는다. 고양이가 인생의 전부인 그녀는 점점 미친 늙은 고양이로 자라는데… 과연 그녀는 다른 이들과의 우정이나 사랑을 ...
감독. 스테파노 리돌피
Belgiumㅣ2016ㅣ6'26"ㅣCOLOR
바로 어제 엘리즈가 내 곁을 떠났다. 12일, 3달, 7년이 지나도 나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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